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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보성 녹차밭여행 율포해수탕 본문

일상

전라도 보성 녹차밭여행 율포해수탕

2017.01.17 23:36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많을때 일년에 한두번은 전라도 보성녹차밭을 다녀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번갈아 가면서 타고 가면서 녹차밭에 도착하면 녹색빛에 눈이 부신 

녹차들과 만나게 됩니다.

구불구불한 국도를 타고 차근차근 가다보면 가지런하게 그자리 있는 녹차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고 맑은 공기에 머리가 맑아집니다.


보성녹차밭 하면 보성다원 솔밭길을 빠뜨릴수 없죠. 키가 엄청 큰 솔밭길을 걷다보면 녹차밭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너무 좋습니다

녹차밭에 가면 도시에서 복잡했던 머리속에 묵은 스트레스 감정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내려올때는 시원한 바람으로 건강에 좋은 공기 바람을 넣어주고 녹차 한잔을 마셔주면 

에너지가 생기고 아주 좋습니다.



보성다원을 벗어나면 구불구불한 도로를 만나게 되는데요.가시는길에 전망대 서서 보이듯 말듯한 바다를 찾아 보세요.눈이 맑아 지고 발밑에 있는 녹차밭 감탄사가 다시 나오게 됩니다.

전라도 보성 녹차밭을 지나서 가다보면 율포녹차해수탕이 있습니다. 솔밭사이에 있는 해수탕에 물은 피부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를 맑게 하고 하루에 피로를 확 날려 버릴수 있게 해줍니다.

솔밭에는 오토캠핑장도 있고 숙박을 할수 있는 숙박시설도 있어 제철에 나는 맛있는 해산물도 먹을수 있고 바베큐도 해 먹을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전라도 보성에 특산물은 쪽파 감자. 쭈구미.낙지.꼬막.녹차.녹차돼지고기.등등이 있습니다.

보성회천쪽파는 뿌리가 가늘고 둥글어서 멸치액젓을 넣고 파김치를 담으면 맛이 참 좋구요. 보성회천감자는 황토흙에 자라서 보슬보슬해 쪄먹어도 좋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물러지지 않아서 맛이 일품입니다.

전라도 보성에는 벌교 꼬막이 유명합니다.일년에 한번씩 꼬막 축제도 하는데요.

꼬막정식이나 꼬막비빔밥이 유명합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여행하면 해외 나가야 진짜여행이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겁니다.해외도 좋지만 우리나라도 좋은 곳이 많다는것입니다.

목적지를 정해 놓고 목적지를 향해서 가겠지만 여행을 할때는 여기저기 드라이브 하면서 세상을 보는 것이 여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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