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재미없을때 신나게 놀아봅니다

일상생활이 다람쥐 채바퀴 생활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되나!"하는 생각들이 밀려 오면서 그저 그런 생활속에 묻혀서 생각이 없는 기계같은 느낌이 들어 우울한 마음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생각에서 부정을 빼고 긍정만 지닌다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맘데로 안되는게 마음이기에 사람들은 사는게 재미없을때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모임 만들기: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대인들과 많이 어울립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고 싶은 것들을 체크 해보고 하나씩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고 즐겁게 신나게 할수 있어 삶이 윤택해질것입니다.

○여행하기: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없이 마냥 가보는것도 좋고, 차를 타고 발길 닿는 곳으로 가보는 것도 좋고, 목적지를 정해서 가보고 싶은곳을 찾아 도전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적지 없이 무전여행을 추천하는데요. 왜냐면 목적지를 정해 놓고 가면  "아~ 거기 가 봤어"는 되는데 "좋았지!" 이런 마음이 별로 없더라고요. 발길 가는데로 가다보면 별것 아닌것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서 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 찬스를 얻게 되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음악 즐기기: 평소에 음악이라면 락, 발라드. 랩. 재즈, 등등 여러가지 장르가 있습니다. 성격에 따라 틀리겠지만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때는 락이나 댄스곡이 좋고 우울하다 생각이 들면 재즈나 클래식이 좋습니다. 그냥 들으면서 몸과 마음을 비우면 한주를 시작하는 활력소가 되고 감정들이 사그라 지면서 자신을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댄스(춤추기): 사는게 재미없을때  빠른 템포에 댄스곡을 들으면서 몸이 지칠때까지 흔들어 봅니다.

여기에 알코올이 보태지면 몸이 가볍고 쌓인 화를 풀게 되고 활력이 생기면서 신나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싫다! 싫어! 보다는 덤벼봐! 니가 뭔데? 난 할수 있어" 하는 쪽으로 자신을 챙겨 봅니다.

○청소하기: 깨끗한 환경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청소를 할때는 즐겁고 신나게 하시고,난후 기호에 따라 커피 한잔과 음악에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운동하기: 신나게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땀이 찝찝하다고 하겠지만 운동을 하고 흘린 땀은 몸이 좋아합니다. 신나는 음악을 듣고 즐겁게 하는 것도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사는게 재미없을때는 자신에 마음속에 출구를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들고요. 어떤 이유든 모든일에 열쇠는 자신안에 있다는것을 믿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하고 마음에 부정을 빼고 긍정을 보태서 리듬을 타고 즐겁게 생활하시면 행복해 질것이라 믿습니다.